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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14세까지 공부하는 뇌를 만들어라 - 인지심리학자가 밝히는 뇌가 좋아하는 공부법

14세까지 공부하는 뇌를 만들어라 - 인지심리학자가 밝히는 뇌가 좋아하는 공부법
  • 저자김미현
  • 출판사메디치미디어
  • 출판년2017-04-27
  • 공급사우리전자책 전자책 (2017-08-20)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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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과 진로 찾기에 바쁜 중에, 학습 효과를 높이고 창의성도 키워주고 싶다면-” ‘내’가 좋아하는 공부가 아니라 ‘뇌’가 좋아하는 공부를 하라 중학교 1학년(14세)은 진로를 찾는 자유학기로 시간 여유가 있는 편이다. 이때까지 학습 방법을 잘 익혀야 훗날 공부가 수월하다. 대개 가정과 학원에서는 시험 직전에 출제될 만한 문제를 반복해서 풀게 하는데, 이런 식으로는 문제가 조금만 달라져도 당황하게 된다.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뇌의 사고력도 개발되지 않기 때문이다. 뇌는 쓸수록 개발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바로 뇌의 가소성이다. 뇌를 고정된 것인 양 판단하는 IQ, 학습유형(시각형, 청각형 등 구분)은 뇌의 실제 능력과 무관하다고 뇌과학자들은 말한다. 또한 학습을 잘하려면, 이성의 뇌가 잘 돌아가도록 마음이 안정돼야 하고, 뇌를 자극하는 공부 방법에 신경 써야 한다. 학교 공부도 뇌를 촉진하는 방법으로 하면, 창의성 개발로 연결된다. 지식 습득과 창의성은 별개가 아니다. 수학 잘하는 뇌는 따로 없다 이르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수학 포기자’가 속출한다. 이공계가 주목받는 세상에서 수포자로 살아가기란 여간 힘들지 않을 것이다. 다행인 것은 수학뇌가 따로 없다는 사실이다. 수학 공부를 열심히 하면 관련 뇌 영역의 기능이 향상되어서 수학을 잘하게 된다. 저자는 어느 겨울 방학에 중1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험 프로젝트를 감행했다. 문제가 풀릴 때까지 혼자서 시간을 들여 ‘연구’해보자는 것이다. 문제가 안 풀리면 앞뒤로 넘어가서 개념을 다시 파악한다든지 풀이 과정을 소리 내어 읽어본다. 지도해주는 강사는 따로 없다. 인터넷강의로 하는 듣기 공부, 학원에서 강사가 대신 풀어주는 공부에 익숙한 아이들에겐 힘겨운 방식이었지만, 3주가 지난 뒤 아이들의 실력은 놀랄 만큼 향상되었다.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까지 나타났고, 무엇보다도 자기주도학습의 재미를 깨달았다. 가정에서도 적용해볼 만한 방법으로, 전문가들은 수학이야말로 혼자 공부해야 한다고 누차 강조해왔다. 학교 성적은 적성의 문제가 아니다 - 문제는 잘못된 공부법! 신체를 움직이게 하는 근육처럼 두뇌 활동에도 두 가지 근육이 있다. 어려운 과제를 극단까지 밀어붙이고 심화연습을 하면, 뇌세포가 발달해서 정보가 빠르게 잘 전달된다.(미엘린) 낯선 정보에 익숙한 이름표를 붙이면 뇌세포 간에 연결(시냅스)이 강해져서 오래 기억된다. ‘visit’을 외울 때 집에 사람이 방문하면 ‘비좁다’로 연상해서 외우는 식이다. 다소 어려워 보이는 뇌과학 지식은 잊어도 괜찮다. 이를 통해 무엇이 잘못된 공부법인지, 그와 대조적으로 뇌가 좋아하는 공부법은 무엇인지 알면 된다. 다음은 그간의 잘못된 공부법을 알아보는 체크리스트 중 일부다. 1) 책을 읽을 때는 연거푸 세 번 이상 읽어야 기억에 오래 남는다. (O, X , 모르겠음) 2) 수업 끝난 직후, 쉬는 시간에 복습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다. (O, X , 모르겠음) 3) 집에 와서 복습을 하면 공부한 내용을 잊어버리기 쉽다. (O, X , 모르겠음) 뇌가 좋아하는 공부법에 기초해서 국어 영어 수학 사회 등 교과목별 공부법 수록 뇌가 좋아하는 공부법은 다음과 같다. “일부러 잊어버려라! 산만하게 공부하라! 듣기보다 말하라! 어렵게 공부해야 오래간다!” 이를 풀어 쓰면 다음과 같다. 한 번 배운 것을 망각했다가 다시 배우면 기억이 오래간다, 사회 과목을 공부하다가 관련 내용이 떠올라 과학을 공부하는 방식은 의외로 바람직하다 등등. 저자는 4장에서 과목별 공부 방법을 자세히 소개한다. 수학 문제를 풀 때 공식부터 찾는 경우, 국어 지문을 읽어도 이해를 못 하며, 영어 단어 암기에 실수가 잦은 사례 등 흔히 벌어지는 상황에 대한 대응법이다. 또한 하루 20~30분만 투자해서 좋은 결과가 기대되는 복습 노트 활용법도 담았다. 추천사 학원 다닐 때는 조금만 어려운 문제가 나와도 얼른 답지를 봤어요. 끙끙대느니 그편이 시간 절약 같았거든요. 그런데 선생님은 어떻게든 20~30분씩 버티면서 생각해보라고 하셨어요. 신기한 건, 그렇게 해봤더니 못 푼다고 별표 친 문제가 풀리더라고요. -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 (용인시 수지구) 라이트너 박스를 이용해서 영어 단어를 외웠더니 재미있어요. 한 번 외웠다고 그만두지 않고 사흘간 연이어 외우니까 기억이 오래 갔어요. 벼락치기로 외우면 다 잊어버렸거든요. - 중학교 1학년 여학생 (성남시 분당구) 솔직히 처음에는 책을 안 보고 수업 내용을 떠올리는 게 너무 어려웠어요. 그래서 복습노트를 쓸 때 서너 줄밖에 못 쓰는 날도 많았어요. 그런데 점점 쓸 수 있는 내용이 길어졌어요. 안 보고 생각해서 써 본 내용은 정말 오래가는 것 같아요. - 중학교 2학년 남학생 (서울시 서초구) 국어는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잘 몰라서 그냥 평소 실력으로 시험을 봤었어요. 시를 외우라고 하셔서 처음에는 무슨 도움이 될까 생각했는데 그것도 좋았던 것 같아요. 일단 내용이 머릿속에 잘 들어 있으면 어떤 느낌인지 생각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외우는 방식이라 어렵지도 않았습니다. - 초등학교 6학년 남학생 (용인시 수지구) 어느 날 책상위에 펼쳐 놓은 아이의 노트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체계도 안 잡히고 산만하게 한 과목 당 몇 줄씩 쓰고 말았더라고요. 그런 식으로 노트 한 권에 전 과목을 써가지고 다니는 것을 보고 걱정이 많이 되었죠. 주말에 남편과 함께 작심하고 앉아서 노트 정리법 강의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오히려 저희를 가르쳤어요. ‘복습노트’는 원래 그렇게 쓰는 거라고 하면서. 한 달 쯤 지나자 처음에 서너 줄이던 것이 반 쪽으로 늘고 그새 아이도 많이 차분해졌어요. 복습을 시작하고 나서 몇몇 과목은 성적이 꽤 올랐습니다. - 중3 여학생의 엄마 (성남시 분당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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